<어른의 영향력> 독후감
2024년 <호명시대> 읽은 후로 나의 이름을 정한다.
“다정한 공감러 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길 소망하며 새해를 시작 한다. 그 첫 번째 발을 어떻게 떼야할지 막연한 상황에 아주 특별한 모임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도서구입 후 읽는다.
<어른의 영향력>에서는 누구나 가능한 영향력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청소년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들이 올바르거나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통한 예시들이 담겨 있다.
사실 이러한 과학적 근거보다는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을 보물찾기 하듯, 자석으로 쇳덩이를 촤자작 끌어모으듯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평소 나의 필요에 의해서 너무 궁금한 2장 [무엇이 청소년들을 움직이게 하는가]부터 읽어나간다. 마침내 아이도 이제 초등고학년이라 충분한 청소년기 학생이 되었고 내가 운영하는 공부방과 내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아이들도 청소년기 아이들이라서 더 호기심이 생긴다.
5장 좋은 피드백은 의도를 드러낸다
“투명성이 부족하면 불신과 깊은 불안감이 생겨난다.”
-달라이 라마 14세-
경찰관과 시민의 대화문을 보면 좋은 피드백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p206 투명성을 진술하고 몇 분이 지난 뒤 대화문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p214 에스트라다의 수업이 다른 수업들과 다른 이유를 추측하도록 내버려 두는 대신, 우리는 그의 멘토 마인드셋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주는 내용은 멘토 마인드셋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록 여러 번 반복한다. 이러한 예화들을 나의 시점과 생각으로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멘토 마인드셋을 투명하게 드러내고자 한다면 ‘메시지’와 ‘기회’가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며 생활에 적용해보려 한다.
6장 지시하지 않고 질문한다
나는 그에게 묻기만 할 뿐 가르치지 않을 것이고,
그는 궁금한 점을 내게 물을 것입니다
-플라톤의 <메논>즁에서 소크라테스의 발언
https://m.blog.naver.com/eunli82/223758897492
이번 장에서는 바로 활용 가는 한 문장들을 수집해 본다.
“어떻게 이 답을 구했는지 말해볼래?”
“같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어디에서 막혔고,
지금까지 뭘 시도해 봤는지 알려줄래요? “
‘지시’보다 ‘질문’이 멘토 마인드셋을 실천하는 핵심이라고 말한다.
p227제니퍼 우가 그토록 훌륭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에 대한 예문에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니퍼 우의 질문 중심으로 취합해 본다.
“자, 오늘은 무슨 일을 할 계획인가요?”
“그러면 그중에서 지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죠?”
“좋아요. 그러면 지금 얘기한 더 중요한 일을 하려 소 할 때 필요한 자원은 확보했나요?”
“흥미롭네요. 필요한 걸 내가 준다고 치고, 00 씨가 중요한 프로젝으로 향한 첫걸음을 뗀다고 하면 오늘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마침내 00 씨는 모든 요 소을 취합하고, 업무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을 세운다]
“일단은 그렇게 해보고 나중에 같이 확인해 봐요.
만약 일을 하다가 막히면 계속해나가는데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을지 알아볼게요. “
이러한 과정을 책에서 접하고 내 아이에 아주 완벽하지는 않지만 잘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니 안심도 되고 괜히 스스로 뿌듯함을 느낀다. K인증 땅땅, 확실히 검증받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방법은 지금 잘하고 있는데 단지 조금의 “다정함”이 더해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러한 마인드셋 방법으로 질문을 해준다면 누구라도 의욕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존중받는 느낌을 갖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책에서 세이델은 “이해를 동반하는 진정성 있는 질문”을 하도록 기르친다. 활용할 문장들만 취합해 본다.
“’ 정말로‘그때 네 거 뭐가 필요했는지 알려줄래? 그러면 다음에는 너를 제대로 도와줄 수 있을 거야.”
“다른 이유는 없었을까?”
“네가 뭘 원하는지 알겠어.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
위의 문장들은 내 아이가 자기 말을 들어주고, 인정해 주고, 지지해 준다고 느끼도록 할 수 있는 나에게 꼭 필요한 실용회화다.
나는 아이가 한 명이라 다음 예문은 패스하지만 혹시 필요하다면 형제간의 다툼이 있을 때 도움을 받고 싶다면 p234-236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외에 미러링 하는 방법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세대 격차를 극복할 수 있는 멘토 마인드셋 실천법이다. p246
7장 스트레스가 자원이 되게 만드는 법
스트레스를 받는 경험은 당장은 불쾌하게 느껴지지만, 어떤 일을 정말로 잘하게 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경험을 겪고서 지금의 위치에 이르게 된 것이다.
-시너지 마인드 셋 개입법
내가 스트레스가 심신을 강화항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스트레스 반응을 학습하고 수행할 때 자원으로 활용해 이 도전으로 성 잘할 수 있을 것이다는 생각이 장착되어 있다면 스트레스도 유용하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언젠가 다른 책에서 읽었던 내용과 상통한다.
https://m.blog.naver.com/eunli82/223746115981
https://brunch.co.kr/@ahaemily/12
8장 흥미보더 중요한 것은 목적이다
자신이‘왜’ 살아야 하는지 알고 그 ‘어떤’ 난관이라도 견딜 수 있다.-빅터 플랭크, <죽음의 수용소에서>
네가 필요해
청소년에게 어떤 난관이라도
견딜 수 있도록 돕는 말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가가 이 글을 쓴 목적으로
마무리되는데 목적을 간단히 기술하면
누구라도 젊은 세대가 살아나가기에 좀 더
바람직한 곳으로 이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행동을 촉구하는 호소,
멘토 마인드셋을
채택할 목적을 발견해 달라는
일종의 간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