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타로 카드 보기 - Harmony

매일제주 56일차

by 꿈꾸는 유목민

조화

여황제, 자기돌봄, 신들이 사랑해서 낳은 아이 하모니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도 크나 나 자신도 중요한 자기돌봄 카드를 뽑았다.

우선 나의 질문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카드를 뽑았다.


Harmony card

관능적인 여성의 겨드랑이 이후가 가지로 연결되어있다.

질문은

직장을 그만두어도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내가 생각한 답변은 많은 선택지가 있다는 것.

하지만 마음속에는 집중할 한가지가 필요하다는 것.


선생님의 해석은

내가 뽑아낼 무엇인가 있다는 것.

그 뽑아내야할 무엇인가가.. 무엇일까.

아직도 모르겠다.


하지만 1년 8개월 휴직기간동안 내가 원하는 것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거라 했다.

나는 회사를 그만두던, 그만두지 않던 상관없는 사람이고,

글쓰기로 나를 표현하던,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던,

나는 준비되었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선생님이 나를 보며..

지혜롭네.. 지혜로운 사람이네..를 반복하셨다.


과연 나는 지혜로운 사람일까?

중심을 잡지못해 여기저기 헤매고 있는 사람은 아니고?


하지만 무엇인가 잘 되고 있다.

이룰 수 있다는 마음이 드는 것은 긍정의 확언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준비된 사람이 되었다.

이제 시작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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