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25년 6월 9일 월요일
뉴질랜드 D+143
"모두가 널 좋아할 수는 없어.
널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면 돼.
모두가 널 좋아할순없어"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중에서 (김종원 작가)
요즘 김종원 작가님의 인스타에 올라오는 글을 잘 살펴보고 있다.
예전에도 자주 하던 말이라, 이 글을 읽은 김에 아이에게 물어봤다.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할 순 없다는 거 알지?"
"당연하지!"
"그럼 만약에 널 좋아하지 않는 친구가 있으면 어떻게 할꺼야?"
"뭐 그런가보지. 라고 하지"라고 아이가 대답했다.
아이에게 무의식적으로 해준 말들이 잘 박혀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