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이요....
말레이시아에서 살 때 이다.
하루는 같이 사는 언니와 함께 피자헛에서 전화로 피자를 주문하려고 했다.
그 당시 메뉴 중에 핫한게 벌집모양의 감자 튀김이 있었는데
그게 영어로 먼지 모르겠는거다.
벌집이잖아?
그러면 Bee House 아니야?
"I wannt have a bee house, too!"
"Pardon?"
"Bee House!"
"What?"
"Never mind" 하고 주문을 포기했다.
같이 사는 언니는
벌집 감자칩이 영어로 먼지도 모르면서
나의 Bee house를 한참 비웃었다.
벌집은 영어로 Bee Hive 라는 걸 안 건 얼마전이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영어 수업을 듣는데,
매일매일 앱에서 반복학습을 해야한다.
그곳에서 나오는 Bee Hive!
바로 이것이 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