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은 눈을 멀게 한다.

주식 열풍

by Aheajigi

주식 풍년이다.

주식을 안 하는 이가 있나 싶을 지경이다.

내릴 때 사고 오를 때 팔아야 함은 기본인데.

현실은 이와 반대이다

주식장에 발을 담근 모두가 멍청하단 의미는 아니다. 단지 욕심이 그들의 눈을 가린 것은 분명하다.


지금은 경제가 호황이 아니다.

트럼프의 내 멋대로 관세로 리스크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대중국 때리기를 한다며 난리를 치다가 이전에는 핵심자산이라 보호하겠다 했던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허용했다 하니 정말 언행불일치의 끝판왕 흰둥이 노인네지 싶다.


이런 와중에 미국과 국내 주식에 투자라니 이건 도박에 가깝다.

재미로 푼돈을 넣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대출로 주식을 하는 이들도 있다 하니 확고하게 주식에서 수익을 얻는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놀랄 지경이다.


자영업자 파산이 늘고 금융권 대출금 미회수도 증가 추세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무역수지는 향후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다. 보호무역 트리거를 당긴 트럼프로 EU나 브릭스 움직임도 예의 주시해야 하는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정말 지금이 주식에 발을 깊게 담글 때일까 싶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전쟁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