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바다를 끼고 살아야 한단다. 다음 주 입원을 코앞에 두고도 내 몸보다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걱정해야 하는 이 세태가 개탄스럽다.
이 망할 놈의 일본도 역겹지만 일본의 논조에 동조하면서 안전하다 말하는 이 나라 정치인들은 더 꼴 보기 싫다.
방사능 오염수로 바다가 병드는데 안전하다니 이 무슨 괴변인가 싶다. 미친 소리는 자신들이 하면서 위험성을 걱정하는 이들을 괴담에 휩쓸린 것으로 매도하고 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며 마시겠다는 정신 나간 것들이 하나둘 늘어나니 정말 어쩌려고 저러나 싶다.
내 가족이 이 핵폐수로 피해를 입는다면 일본 논리에 동조한 것들의 가죽을 벗겨버려도 풀리지 않을 분노에 휩싸일 듯싶다.
엑스레이 촬영만 잦아도 건강을 걱정하는 마당에 바다에 흩뿌리는 방사능을 무해한것처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일본은 방사능 폐수를 바다에 버리기 위한 요식행위를 모두 마친 상태다. 일본의 핵폐수가 바다로 버려지는 날 난 인류의 멸망을 실감할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