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수준에서 납득이 안된다. 이제 몰상식이 대세인가 보다.
변명이나 핑계도 논리는 있어야 수긍을 할 텐데. 필연성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적어도 개연성은 있어야 하지 않나.
일어난 행위가 문제였다면 속시원히 사과를 하는 것이 순리이거늘 이건 말도 안 되는 이유를 가져다 붙인다.
말이 되고 안 되고는 중요하지 않나 보다. 머리를 맞대고 짜 맞춘 수준이라고 믿기 힘들 지경이다. 뭐라 발표하는 게 중요하지 발언으로 인한 후폭풍은 전혀 두렵지 않아 보인다.
말을 할수록 논란만 키우고 있으니 이제는 그보다 더 큰 이슈가 있어 이렇게 별거 아닌 일에 관심을 집중하게 만드나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