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이유.
이 와중에도 이해득실을 따지다니
교사들은 진상 학생과 학부모들로 힘들다 목소리를 내는데 연일 나오는 방책은 한숨만 나오게 한다.
한쪽은 학생인권을 보호하겠다고 교사 상담이나 치료 지원을 해결책으로 내놓았다. 문제가 터지지 않게 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지 사건 이후 지원을 원하는 게 아니다.
다른 쪽은 학생인권 조례에 문제가 있다고 고치거나 삭제하는 것에 열중이다. 이건 전정권이 과오를 저질렀다는 정치논리일 뿐 아무런 해결책이 아니다. 아동보호법이 명백한 상위를 차지하는데 조례를 개정한다한들 교사가 보호받을 길은 요원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교사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엉뚱하게도 정치를 하는 것들은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대책이 아닌 정치놀음을 하고 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교육으로 이 만큼 성장했다 말했지만, 앞으로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듯싶다.
교사는 한없이 위축되었고 교실은 난장판이니 이미 붕괴되고 있는 교육은 곧 폐허로 변할 것이다.
교육은 후진기어 넣고 전력으로 뒷걸음질 치고 있고 뒤이어 나라도 거꾸로 몰락의 길을 걷겠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