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답답하니 하늘 보는 낙으로 산다.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by Aheajigi

하루가 멀다하고 이슈가 등장한다. 해명을 듣고 있자면 과연 뇌라는 게 머릿속에 있나 의심스런 수준이다.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꺼내든 카드는 또 다른 문제를 양산해 결국 비난을 초래한다. 난동을 막겠다고 애먼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든다. 없으니만 못한 컨트롤타워를 보고 있자니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머리만 바뀌었다 싶었는데 바뀐건 머리가 아니라 대가리인듯 싶다.)

뭐 하나 딱 부러지게 해결한 것 하나 없이 이지경을 만들어 놓고도 되려 당당하게 큰소리다.

맹구와 맹구 추종자들의 합창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하늘이 그나마 위로가 된다. 맑게 개인 하늘과 뭉글뭉글 흘러가는 구름, 물에 비친 자욱까지 환상적이다.


뭐에 씌운 게 아니라면 나름 이름 있는 대학까지 나와서 저럴 수는 없다. 아니면 명문대도 암기왕 밖에는 안 되는 이들이 모여있었던 것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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