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힘들 땐 잠시 쉬어 가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 글벗님들! 언제든 마음을 적어 내려갈 수 있는 나만의 글방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 공간에서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일.. 어쩌면 이것이 글이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를 둘러싼 상황이 상당 기간 녹록지 않다 보니, 다른 분들의 글방에 방문하는 여유를 거의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한결같이 찾아와 마음을 나눠주시는 고마운 작가님들 덕분에 큰 위로와 새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저는 어려운 사람이 아닙니다. 처음 보신 분들도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하셔도 좋습니다~
스카이, 함문평, 에리카, 모블랙, 포도송이 인자, 초맹, 오렌지샤벳, 하뮈, ligdow, Bono, 소리글 작가님~ 감사합니다. 댓글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한 분 한 분 기쁜 마음으로 드릴게요^^
필명이지만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드문드문 찾아오는 저를 잊지 않고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인사가 저로 하여금 에너지를 응축해서 다시 글을 쓰고 싶도록 만듭니다. 이제 곧 만개할 4월의 봄을 만끽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정에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다정한 햇살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26년의 봄 만들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가깝거나 먼 거리에서 늘 저희 가정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아프거나 나 자신이 아프면 다른 무언가에 나눠 마음을 쏟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또 표현하며 살아간다면 결국 우리 모두의 모든 일이 잘 되는 방향으로 가게 될 줄 믿습니다. 저희와 같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애써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께 저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드립니다.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모두 잠시 쉬어 가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한동안 자체 방학을 할 것 같아요~ 틈이 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날마다 웃으며 살아가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xteJwCasB8
메인 사진출처 : 사진: Unsplash의 Arno S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