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잇다

콜롬비아, 독일 큰 누나들과 사진도 찍고 축제도 잠시 즐겼어요

by 아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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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어질 글의 포문을 조금 엽니다

세계를 잇다



저를 평소에 아시는 분들은 영어공부 차원으로 이런 만남을 가지는 줄 아시겠지만, 그보다 훨씬 큰 차원의 오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세계를 잇다


이제 첫 번째 브런치북 연재가 11화 남았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시간,


무엇보다 기쁨이와 제 아내에게 헌납되는 이 글 모음이 마침내 마침표를 잘 찍을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후에는 짧은 시간 써 내려간 이 글을 잘 정리해 세상에 내놓아 질감 좋은 책으로 여러분 모두를 만나 뵙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많은 독자님, 작가님들 덕분에 기쁨이 화상치료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완전히 흉이 지는 데까진 6개월 이상이 걸리겠지만 더 빠른 회복이 있었으면 좋겠고

흉이 남는 일이 없기를

아이 마음도 그날의 흔적 만이 남길 바랍니다

이번 주에도 화상 병원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약을 먹어야 잘 수 있는 아빠의 상황,


화상치료를 집에서도 예닐곱 번 계속해주어야 하는 엄마의 상황, 그녀의 두통과 깊은 피로감


다친 부위로 인해 재활을 평소 자세로 받을 수 없어 더 피곤해진 기쁨이의 재활치료 등 따라오는 게 많네요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이 세상이 글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과 생명 이야기를 통해


여전히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단 생각을 가지고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남겨주시는 답글로 한 분 한 분을 사귀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다시 면으로 확장되는

오랜 비전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믿습니다


제 글은 예수를 믿는 분이나 안 믿는 분이나

모두를 위한 글입니다


혹여 글 읽는 중에 종교 내용이 많아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 삶 속에 펼쳐진 모든 사건과 상황들이 제게 있어서는 예수 안에서만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임을 널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힘든 한 주가 아니라 넉넉하게 이겨내는 한 주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날이 하루라도 있는 날 되시기를

기쁨 가족 모두가 응원드리겠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계시는

브런치 작가님, 독자님들 모두 승리하세요~!


여러분 곁에 제가 있습니다


Sh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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