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이틀..

꿈같았던 파키스탄 삶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by 아흘람

곧 다시 독일행 비행기를 탄다.

막상 떠날려니 마음은 진짜 떠나는 건지 모르겠지만 차곡차곡 쌓인 이삿짐박스들을 보니 진짜 떠나긴 떠나나 보다.


그렇게 오기 싫었는데..

처음에 너무 고생했는데..

이제 쪼끔 좋아질려니 떠난다.


여전히 여기는 낮에는 더워 반팔을 입고 다니지만 내가 갈 곳은 우중충하고 쌀쌀하단다.


또 어떤 삶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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