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ser amigo?
친구라, 내가 생각하는 친구일까 아님 바로 내 앞 의자에 앉은 이 사람이 정의하는 것일까 아님 대중적인 의미에서의 친구 다른 대륙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친구 친구란 정말 뭘까 친구가 많냐 적냐 진정한 친구가 두세 명만 있어도 있어도 인생이 성공한 것이라던데 그래서 진정한 친구가 뭔데 아니 뭘까 부모도 친구의 경계 선 안쪽으로 넣을 수가 있다는데 그렇다면 생물학적으로 -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상 예수를 제외하고는 - 부모 즉 남자 1명 여자 1명이 필요하니 전 세계 인구는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기본 조건은 충족한 것일까 그렇다면 실존적 존재에 붙잡혀 있기보다는 좀 더 내면적인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 속에 내가 생성해 낸 대상 객체들의 즉 주변인들의 심상은, 그건 친구라고 할 수 있는 범위에 속하는가 아니 이 모든 걸 떠나 친구가 뭔데, chatGPT에게 물어본다, 친구라는 것은 단순히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진정한 우정은 상호 선의, 신뢰, 그리고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에 기반한 헌신적인 관계를 의미합니다. 고대 철학—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에 따르면—친구가 되기 위한 조건은 서로의 선을 위해 진심으로 바라고, 그 마음을 서로 인정하고 돌려주는 것에 있습니다. …(리스트 답변) 요약하자면, 친구가 된다는 것은 상호적으로 상대방의 행복과 선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그 마음을 서로 주고받는 관계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내재적으로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취약함을 포용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사기꾼을 제외한 인플루언서들은 친구가 만 명 이상 되어도 이상하지 않구나 싶은 이 대답 하긴 사기꾼도 진정 이익을 되돌려 준다 생각하니까 뭐 갑론을박일 뿐이다 내 지정학적 근원을 생각하여 동양철학 기반으로 다시 물어보자 동양철학에서 친구란 단순한 사교적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도(道)를 밝히고 인(仁)을 실천하며, 운명적 인연과 상호 존중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깊이 있는 관계로 정의됩니다. 이는 공자, 맹자, 그리고 여러 동양 고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우정의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하하하, 이런 ¡Qué máquina más loca! 정의가 더 늘어나 버렸다, 도 그래 도레미파솔라시도 도 말고 길 도 그리고 인 어질 인 사실 선 또한 그러하지 그렇지만 선과 도와 인은 모두가 다를뿐더러 그 깊이와 너비가 다르다 나에게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하나를 물으니 세개로 앙갚음하는 이 치열한 기계를 보았나 그럼 나에게 친구란 뭘까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 안 보면 보고 싶은 사람 가끔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만나면 다시 만나면 마치 어제 본 것 같이 느껴지는 사람 intolerancia 그런 존재 아니 객체 아니 존재 아닌가 그래도 인식적 모순을 조금이라도 현재화 한 객체 에라 뭐든 여기에 더해 복분자의 힘을 빌려 욕심을 더하자면 나의 어둠을 풀어헤쳐도 그 어둠에 잠식되지 않는 객체 아 아 이걸 놓치면 안 된다, 만나고 집에 들어와 발 닦고 얼굴 씻고 괄사를 집어 들어 승모근을 풀면서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라고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객체 나에게 친구란 그런 존재인데 이런 존재 자체를 찾기가 어려워 가끔은 꽤 긴 시간 동안 친구라는 그 어떤 것이 미지의 세계에 갇혀 심상 속 숲에서 여러 가지들을 꺼내어 본다 그러다 보면 돌고 돌아 고독을 오도독오도독 카카오 80% 초콜릿을 씹듯 씹어 나간다 그리고 미물들에게서 매우 살가운 우정을 느낀다 대문앞 쓰레기 버리는 전봇대 이가 나간 그릇 오후에 느끼는 아침 햇살 오색빛이 완연해 걸을 때 마다 목의 색이 바뀌는 오팔색 목의 비둘기 아 비둘기 비둘기는 친애하는 동물군집이다 사실 대중들의 플라멩코 같은 그 강렬함 속 단절된 단순함 속에서 생각한다면 나에게 많은 친구가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 모두를 친구라 하고 싶진 않다 그럼에도 나는 성공한 삶의 궤도에 진입했기는 한가 보다 처녀자리좌로 움직임에 전혀 그 어떤 두통도 느끼지 않는 것을 보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