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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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깨우는 벨소리가
그다지 반갑진 않지만
잠에서 몽롱한 그대로
한쪽 눈을 떠 본다
익숙한 이름이 보여
너의 모닝콜 이다
포근한 이불처럼
보드라운 니 목소리
아침 햇살과 잘 어울려
마음이 따스해 지는 걸
일어나 라는 너의 한마디에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시작한다 .
:)
어디선가 끄적이는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