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이 많이 따뜻해지더니 이젠 더워지네요.
한창 장미가 펴고 있던데
여기는 장미잎이 떨어지려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사이 나는 어떤지 생각하며 집으로 들어갑니다.
17.05.2016
벌써 5월도 기울고 있네요.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