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사업하시는 분들 모두 알 것입니다.
우리가 사업하는 이유,
단 하나.
살아남기 위해서죠.
살아 남기 위해서 뭐든지 악착같이 했던 선배들의 이야기가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전략사업그룹장을 역임하며 마케팅 및 전략기획을 총괄하셨던 이동철님께서 그동안 노하우를 경험을 담아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라는 책을 출간하셨어요.
하이엔드가 되기 위한 나만의 생각과 철학에 선배님들의 정신으로 옻칠하는 기분이 든 책입니다.
머물지 않고, 보다 나아지고, 보다 인간중심적이고, 보다 고집있고, 보다 진정성있고, 보다 독보적이 되기 위해
세상은 도전할 가치를 항상 부여합니다.
관점을 다르게 하라는 말 참 많이 듣는데, 살짝 틀어서 생각해도 됩니다.
그런데 새로운 관점이, 태도가 새로워진다면 당연히 정면승부를 해야하겠죠.
GOOD LUCK.
2016년, 50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의 3번째 책입니다.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