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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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늘은 오랜만에 아지트에 와서 글을 쓰고 있어요.
글이 잘 써지지 않고 머리만 아파서
레드 벨벳 치즈 케이크를 먹었는데도 글이 잘 안써지네요.
시간은 좀 있는데 급하게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자소서의 질문 하나에 작은 질문이 7~8개가 달린 것을 보고 좀 그랬나봐요.
자소서 쓰는 분들 모두 화이팅!
29.06.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