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쉰다는 것 없이 계속 내리는구나.
얼마큼 와야 가뭄이 해갈이 되고
저수지에 물이 차고
산에 있는 나무들이 물을 머금고
4대 강의 나쁜 것들이 분해될까요?
피해가 심하지 않기를 바라요.
비 내리니까 저도 졸리고 그러네요.
04.07.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