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0일 가까이 무지 더워서
나도
서로 힘들게 했던 그 날씨가
한 번의 비에 싹 쓸려 내려가서 추워졌네요.
쌀쌀해졌다가 더 맞겠죠?
가을 이불 덮고 돌돌 말아 잤습니다.
다시 비 많이 와서 녹조 좀 어떻게 해주면 좋겠네요.
멘탈이 좀 심하게 흔들렸던 하루.
26.08.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