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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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산책을 좋아합니다.
올해는 이런 저런 이유로 평소 다니던 만큼 다니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나면 최대한 방문하려 합니다.
폭 넓은 작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MMCA를 자주 찾는 이유는
빛 때문이에요.
다채로운 빛을 즐길 수 있고
덤으로 작품들과 마음 속 깊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거든요.
요즘 미술주간이라 전시가 무료거나 할인된 곳이 많아요.
주말에는 미술관을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12.10.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