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이 추워지면서
거실에서 이불을 덮고
티비를 보거나 책을 읽는 시간이 늘었어요.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귤이에요.
추운 베란다에 귤 상자를 옮겨놔서
왔다 갔다 반복하기 싫어서
넓은 그릇에
귤 한 가득 담아와서
하나하나 까먹습니다.
겨울의 귤, 정말 좋아하거든요.
03.12.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