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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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늘색과 회색 바닥이었죠.
4호선 지하철 바닥입니다.
하늘과 눈 덮인 땅을 상상했는데
몇 초? 몇 분 되지 않아서
이 사진을 받았습니다.
생각.
실행.
그리고 작품.
햇살 따뜻해지는 봄.
알록 달록한 풍선 들고.
제주를 걷든.
금강을 걷든.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15.01.2017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