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가 끝나고
봄 같은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인천과 안산 그 사이에 있는 송도에서 따뜻한 오후를 보냅니다.
도도하게 누군가가 새우깡을 줄 때를 기다리는 갈매기도 보고요.
갈대가 엄청 많은 곳도 지나가보고요.
바다도 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인천 LNG 기지에요.
시끄러운 곳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다가
잠시 조용한 곳에 오니까
마음도 편해지고 기분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영화 너의 이름은 에서 볼 것 같은 하늘이었어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날씨가 좋을 때
조용한 곳에 따뜻한 차 두 잔 들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18.02.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