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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HN SIHYO May 10. 2017

미세먼지

미세먼지와 황사를 뚫고

책들고 광화문으로 왔습니다.

하루하루 여행인 제게 광화문은 고향 같은 곳 입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데

바람도 강하고...

숨쉬기 정말 힘들어도 광화문으로 갔고


스타벅스에 와서

책을 읽다가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니까

먼지가 콧구멍에 가득....


미세먼지 제발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06.0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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