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렇지 않아도
주중에 마늘 후레이크가 듬뿍 들어간
나만의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길을 걷다가 매드포갈릭을 발견해서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행복해집니다.
적당히 매콤하고 조금 더 매콤하길 바랬는데
먹다가 매콤해서 컥컥 거렸어요.
다음에는 스테이크도 먹어볼까봐요.
언제나 맛있을테니까요.
18.12.2017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