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해가 되면서
조금씩 조금씩
해가 길어지면서
하루하루가 다시 시작하고
조금씩 길어지는 밝은 시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생각하게 합니다.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빌었던 소원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제 하나씩 하나씩 시작해야겠죠?
2019년,
어떤 이야기로 채워질지 기대됩니다.
02.02.2019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