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노폭스를 다녀왔어요.
연어를 참 좋아합니다.
심각하게 좋아해 작년에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Salmon de bloomtime이라는 이름으로 연어를 먹는 모임까지 했었죠.
제가 있는 SFC 지하에는 스노폭스가 있어요.
평소에 샐러드를 많이 먹는 제게 꼭 필요했던 가게죠.
다양한 샐러드와 초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오늘은 연어초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연어초밥. 크.
역시 '언제나 연어는 딩동댕'입니다.
09.03.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