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도 샀다.
하지만 또 사버렸다.
이번에는 비밀요원이 적진에 침투하는 것처럼 치밀한 작전이 필요하다.
머릿속 '계획'은 작전 회의를 소집했고,
'불안'과 '기대'가 한 테이블에 앉아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작전명:고스트 슈즈
박스는 신속 파기 시키고
안에 내용물만 조심스레 추출한다.
물건은 가방 안으로 넣어 완벽히 위장시키고
본격적인 잠입 작전을 시작!
집에 도착한 순간,
아무 일 없는 듯 아카데미상 수상작급 연기를 선보인다.
아내가 화장실로 이동한다.
작전 레이더가 "지금이야!" 하고 신호를 보낸다.
신발장을 열어 새 신발을 숨기는 순간 손놀림은 마치 타짜의 손기술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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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은 안열었지만, 무료 맛보기만 제공합니다 ^^
먼저 읽은 사람이 장땡입니다! ㅎㅎ
출판사 투고를 위해 작업 중이에요!
2026년, 책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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