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는 것 : 불탐

不贪

by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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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의 5번째 계율: 아파리그라하 - Aparigraha, 모으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파리그라하이다.


누군가의 관심, 인정 혹은 마음을 갖고자 하거나, 어떤 형태의 물건, 공간 혹은 시간을 소유하고자 하는 것, 이런 것들은 이 땅을 딛고 현실을 살아가면서 늘 무의식간에 불쑥 튀어나와 감정을 유발하고 고요한 호수에 파문을 일으킨다. 두 발이 중력을 잃고 공중에 떠있듯, 감정도 먼지처럼 가볍게 분산되어 흐트러진 상태로 공중에 떠돌아다닌다. 결국 말(馬)은(다섯 감각기관) 느슨해진 고삐(표층의식, 마음)와 잠자고 있는 마부(무의식, 지성)에 의해 날뛰며 마차(몸)를 흔들고 마차의 주인(아트만, 자아)이 불안정한 상태 혹은 착오하게 만드는 것이다.


탐(貪)은 현재라는 지면에서 동떨어져 부족하다는 착각을 일으켜 모으려고 하는 습성이다. 또한 미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자신이 스스로 미래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함에서 무언가를 꼭 움켜쥐려고 하는 것이다.


이에 지면을 인지하고, 욕심을 버리고, 내려놓는 과정을 아사나로 흐름을 연결 지어 몸과 영이 함께 아파리그라하를 실천하고 끝말로 아래와 같이 전하였다.


“오늘 저희의 신체는 욕심을 내려놓은 요가아사나의 흐름을 가졌습니다. 두 다리로 단단하게 지면을 밟으며(브륵샤아나나,트리코나아사나,빠리브리타트리고나아사나) 현실을 자각하고, 후굴로써 마음을 열고, 골반을 이완하며(받다코나아사나, 파드마아사나, 파드마아사나에서 부장가 아사나) 욕심을 풀고 , 사바아사나에서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 과정을 같이 보냈습니다. 몸과 함께 영혼도 잘 따라갔기를 바라며, 한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에도 평온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마쓰떼.”



Yama的第五制-Aparigrah(不贪),从囤积的欲望中解脱。


想要获取某人的关心、认可或真心,想要某物、空间或时间,这些总会在现实生活里不断地无意识的浮现,进而影响另外一个感情引起波纹。就像脱离重力的身体两脚渐渐离开地面,像空中之尘无型且散乱。即,瑜伽里说的马(五官)因松弛的缰绳(心智)和沉睡的马夫(无意识,智慧)脱离了指导,让马车(身体)变得不安,使得马的主人(真我)处于迷失的状态。


当无法认清现实的本质,激发了不知足的错念,贪即会生长。贪的源头在于对未来的不信任和对自己的不信任。


因此为了与修炼者重新认知现实(地面),放下欲望和贪婪之心,用体式来构现这一流动。使得身心合一,实践Aparigraha。


“今天我们用体式来实践了‘不贪’。用双脚稳稳踩在地面(树式,三角式,扭转三角式)认知了现实,用后弯尝试接纳,以舒缓盆骨(蝴蝶式,莲花式,莲花眼镜蛇式)解开贪婪之心,在摊尸式放下欲望与贪婪。希望这一节课,我们的灵魂随着体式的流动变得宁静。愿大家度过平安的周末,辛苦了。Namaste。”

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