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爱惜

by 강화

나는 그동안 정말 사랑할 줄 알았을까?


한 주간 오후 4시의 흐름이 도래하면, 얕아진 숨과 굳어간 어깨를 인지하게 된다. 과도하게 골몰한 이윤가.. 나를 잊은 탓인가?


틈틈이 점심시간을 활용한 명상은 잠시 숨을 되돌려 주고, 매일 저녁 몸을 움직여 찾아간 아사나는 이완된 몸을 되돌려 준다. 하스타 고무카 아나사, 파르스보타나 아사나, 아르다 비타리타 단다 아사나로 상체의 돌멩이를 깨고 도립으로 분산된 정신을 가다듬어 침착하게 내려둔다.


요가를 하다 보면 흐름이 보이고 연결됨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도착한다. 그리고 사랑을 다시 배우게 된다. 흐름 안에서 나를 포함한 누군가를 진심으로 챙겨주고 살피는 것의 행복을 어렴풋이 알게 된다. 부족할지라도 의무가 아닌 너른 마음으로 생명을 돌보게 되는 것의 따뜻함을 알게 된다.


모든 생명들의 움직임이 생생하고 부드럽고 막힘이 없다. 이 무빙들은 자연이 창조해 낸 연극과도 무용과도 그림과도 같다. 뭉클하게 오랫동안 온몸을 적시고 또 적시고 여운을 남긴다.


모든 생명은 존재의 이유가 있다. 사랑의 원형이 판단 없이 바라보고 품어줌으로 인해 일어나고 있다.



我是否真正懂得“爱”。


约一周,每到下午4点时,就会发觉浅浅的呼吸、僵硬的肩膀。是太集中了还是忘了自我?


中午时间抽空做的冥想-寻回了呼吸,每晚做的瑜伽体式-寻回了身体。以Hasta Gomukha Asana,Parsvottanasana,Ardha Vitarita Danda Asana打碎包裹着身体的石头,以倒立体式集中分散的精神。


不间断的瑜伽,会打开另一种视野-连接。会重新学会“爱”,在连接中察觉爱惜他人与自己的幸福。即使不足,但会体会以宽容之心爱惜生命的温暖。


所有生命如此的生动而温柔、无拘无束,这些犹如话剧、舞蹈、美术,慢慢地渐渐地湿润整个生命,带来悠长的余温。


所有的生命,有存在的理由,爱惜的原型,因无判断的包容而开始蔓延。

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