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른백산 Jul 22. 2020


왕초보용) 나 혼자 지리산 종주할 때

잘 모르겠을 땐 지리산을 가라 - 부록

헤드랜턴(저렴한 것으로 충분)

40리터 이상 배낭(검증된 브랜드, 후기를 보고 구입할 것)

스틱(양 손에 하나씩, 지팡이형 말고 세로형)

밑창이 두껍고 튼튼한 신발(발목을 보호해줄 것)

장갑(스틱을 잡고 다닐 계획이라면 반드시 필요)


올라가는 택시비(1만원)

대피소 예약(보름마다 열리니 반드시 미리 확인할 것)

대피소 고정 지출(모포 등)

내려가는 교통비 및 예약(늦게 하산하면 자리가 없음)


휴대용 버너, 가스(등산용 가스 2개 정도면 충분)

코펠

상비약(붕대, 진통제, 지사제 외)


두꺼운 양발(하루 2개씩 갈아신을 준비)

기타

이전 09화 지리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