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킹덤; 아신전>을 보고 나서
"여진족을 피해 조선 국경지대에서 살던 귀화 여진족들이, 필요에 의해 조선에 배신당하고,여진족에게 죽임을 당하여, 유일한 생존자였던 여주인공이 좀비를 키워내서 복수를 시작했다."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