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위스키 여행 - 17
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ahura/2319
• 와일드 터키 버번 (Wild Turkey Bourbon) - 81 프루프
1974년 출시. 40.5도인데, ‘도수는 버번의 전투력이다’라는 버번 마니아들의 공식 때문인지 고도수를 선호하는 마니아들에게는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제품이다.
• 와일드 터키 101 버번 (Wild Turkey 101 Bourbon) - 101 프루프
101 프루프의 제품. 최초의 와일드 터키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아래에서 소개한 101 8년 숙성으로 대체되고 더 이상 정식 수입되지 않는 제품이다. 전문가들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8년과 101 중 후자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도 많이 있다. 8년이 더 부드럽지만, 와일드 터키 본연의 강렬한 맛은 101이 낫다는 것이 중평.
• 와일드 터키 101 8년 버번 (Wild Turkey 101 8 Year Old Bourbon) - 101 프루프
한국과 일본에서만 한정 판매되는 제품. 다만, 미국에서도 6년 원액의 부족으로 8년 이상의 원액만 사용된 시기도 최근에 있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이 제품만 정식 수입된다. 가격은 미세하게 올랐으나, 8년 숙성이 보장된 원액만 병입 했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편.
• 와일드 터키 13년 숙성 (Wild Turkey 13 Year Old) - 91 프루프
데일리 버번으로 무난하게 접근 가능한 것 중 고급형에 속한다. 국내 판매가격은 10만 원을 살짝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스카치에 비해서 짧은 기간에도 충분히 숙성되는 버번의 특성상 13년 숙성의 장점이 생각만큼 크게 어필하지 않는다는 중평이다.
• 와일드 터키 라이 (Wild Turkey Rye) - 81 프루프
한때 한국에 수입되는 유일한 라이 위스키였다.
• 와일드 터키 101 라이 (Wild Turkey 101 Rye) - 101 프루프
• 와일드 터키 롱 브랜치 (Long Branch) - 86 프루프
와일드 터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매튜 매커너히의 제안으로 만든 제품으로, 매커너히의 고향인 텍사스에서 자라는 메스키트 나무 숯을 24시간 인퓨징 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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