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떻게 상대의 손을 잡나요?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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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게 되면 하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스킨십이 뭘까요? 뽀뽀? 포옹? 아니죠. 함께 걷다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정전기처럼 찌릿찌릿 전기를 오게 하는 바로 그 손과 손의 터치입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스치는 손을 잡는 것으로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 경우도 있죠.
유치원에도 들어가기 전에 꼬마가 마음에 드는 상대의 손을 꼭 잡고 함께 걷고 싶어 하는 마음을 보더라도 손을 잡는다는 것은 자신이 상대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임과 동시에 그렇게 손을 잡는 행위 자체가 사랑을 확인하는 행위임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무의식적인 행위를 통해서도 두 사람과의 관계는 물론 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내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이제까지 이 시리즈에서 보아왔던 것처럼 가장 본능적이면서도 무의식적인 행위는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 데 있어 가장 손쉬운 정보의 창인 셈입니다.
당신이 사랑에 빠졌던 나날을 가만히 추억해본다면, 당신은 당신의 손을 잡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이지를 알고 있을 겁니다. 연애할 때는 물론이고 결혼을 한 커플에게서도 손을 잡는다는 행위는 다양한 형태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그 형태를 일곱 가지 정도로 구분하여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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