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당신을. 너무도. 깊이.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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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열렬한 연인들도 때로는 무관심과 진부함을 느낀다.
이들에게 사랑이란 단어는 그 틈새를 일시적인 것으로 만들고 두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된다.
-올더스 헉슬리-
사랑이라는 단어. 그리 쉽게 입 밖으로 내뱉기 쉬운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을 어떤 식으로든 단정 짓고 정의 내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읽고, 듣고, 느끼고,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자신의 것이 아니었을 때, 아프다고는 말하지만, 그것이 진정 아픈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문도 듭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은, 이곳은, 어떤 곳인가 가만히 귀 기울여봅니다.
오늘, 내가 손가락을 조금 배인 것이 당장 내일 닥쳐올 지구의 종말보다도 더 가슴 아픈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아무도 그런 우리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이들은 없을 겁니다.
이런 세상에서 누군가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요.
사랑할 수 있는 이를 만난다는 것부터 생각해보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 일인가를 생각하면 사랑이란 아무에게 다가올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반문을 하게 만들곤 합니다. 이 세상의 별만큼이나 수많은 수의 사람들.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은 또 얼마나 다양한지요. 그 수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부딪히고 엇갈려가는데 ‘사랑’이라는 것이 만나기 위해서는 또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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