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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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와 원칙을 지키는 대단한 '여자' 관리소장과 여직원
경찰서에 가서 도난 신고부터해. 도처가 CCTV인데 바로 잡아줄 거야.
자전거 찾았어요. 다른 아파트 옆에 있어요.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