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직을 뒤집는 방법이랄까…☆
“내가 잘 못하고 있어서 낙하산을 데리고 온건가?(=나의 퍼포먼스에 문제가 있나?)”다.
세상을 다채롭게 살고 싶은 호기심 많은 30대 직장인. 호불호가 분명한 탓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불완전한 사람. 완벽해지기 보다는, 여유롭고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