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의 서비스/제품을 사야합니까

모든 브랜드는 콘텐츠가 되어야 합니다.

by 디파트디렉터 Aide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잘 쓰여지기만 하면 한 권의 소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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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비단 사람의 이야기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업에도, 브랜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기업의 고민, 그리고 그 해결 과정은 그 자체로 한 권의 이야기입니다.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 넘어야 했던 장벽들… 이 모든 순간들이 모여 브랜드의 이야기, 곧 브랜딩을 만듭니다.


우리는 종종 브랜딩을 복잡하고 화려한 용어들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짜 브랜딩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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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그저 한 가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왜?"
왜 이 사업을 시작했는가?
그리고 더 나아가 "무슨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그것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면 됩니다.
그 순간, 당신의 사업은 한 권의 소설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닿기 시작합니다.


브랜딩은 결국 당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기업도 평범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고민이 있고, 각자의 여정이 있으며, 각자가 지향하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고민의 정의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결국 차별점을 만들고, 그 차별점이 브랜딩의 주요 요소가 됩니다.


브랜딩은 대단한 그 무엇인가가 아니라 스스로가 콘텐츠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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