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이 필요한 순간들"을 통한 의사결정에 대한 고찰-
#1. Background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크고 작은 결정의 순간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결정을 잘 내리는 방법을 넘어, 그 결정을 통해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다.
삶은 매 순간의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떻게 선택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하느냐가 결국 우리의 삶을 결정짓게 되고 그런 것들이 축적되어 현재의 나를 구성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너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쓰려는 이런 내 결심의 순간들조차도 너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순간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현재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단순히 현재만이 아니라, 다음 세대의 삶에도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게 된다.
#2. Why it matters
우선 결정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선택지가 많아지고, 그만큼 고민도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시대이다. 이 책은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서의 핵심은 "결심을 하는 과정은 단순히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거다.
또한, 결정의 순간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때로는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 결정이 비록 나쁜 결과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끈다고 할지라도.
예를 들어, 한 청년이 직업을 선택할 때 자신의 흥미와 가치를 우선시하여 NGO 단체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고 하자. 그 선택은 금전적인 보상은 적을지 몰라도, 그의 삶에 큰 만족감과 의미를 주게 되었다. 이처럼 우리의 선택이 단순히 결과를 넘어서, 우리 자신을 형성하는 과정이라는 점이다.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 곧 우리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 책은 왜 결심의 순간이 그렇게 중요한지를 깊이 있게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3. Lessons learned
가치 기준의 중요성
결정을 내릴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단기적인 이익이나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나의 핵심 가치와 신념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과연 무엇이 너의 핵심 가치이고 신념인지를 먼저 생각해두어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너의 가치관이라는 게 형성되지는 않고 아주 작은 결정의 순간들을 회고해봤을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찰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는 가치를 우선시한다면, 주말 근무를 줄이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 가족이라는 가치가 지금은 엄청 엄중하고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되겠지만 네 야망이나 꿈이라는 합리화에 그런 가치를 훼손할 때가 왕왕 생길 수 있다. 가족은 내 꿈을 응원해주는 존재이고 내가 잘되는 것이 곧 가족을 위한 것이라는 함정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정답은 없겠지만 이런 순간들을 맞이할 때 너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하는 지를 잘 기억해두기를 바란다. 그것이 곧 너의 가치 기준이기 때문이다.
결정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많은 사람들이 결정을 미루거나 피하는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실패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이 책에선 얘기하지. 오히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결정을 내리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반만 아빠는 동의를 해. 이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의 여유와 기회가 있다고 생각될 때는 서스럼없이 맞는 얘기라고 맞장구를 처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한 기업가가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어도, 그 경험을 통해 시장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두 번째 시도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사례처럼 말이야. 하지만, 결정의 실패를 통해 두번다시 기회가 없을 수 있는 기로에 설 때도 분명히 있다. 이 때는 실패를 두려워하되, 후회없는 결정을 하라고 하고 싶다. 이때 후회를 없앨려면 너의 가치 기준이 명확하고 그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어떻게 보면 이 방법이 결정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판단되네.
작은 선택의 누적 효과
큰 결정만 중요한 게 아니야. 일상에서 내리는 작은 선택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만들어. 예를 들어, 매일 조금씩 운동을 할지 말지, 혹은 긍정적인 말을 할지 말지 같은 사소한 선택들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들어내곤 한다. 매일 아침 10분씩 독서를 하겠다는 작은 결심이 1년 뒤엔 10권 이상의 책을 읽게 만드는 것처럼 말이야. 선택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선택에 따른 행동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에서 동의하는 바임.
선택 후 책임감
결정을 내린 뒤에는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태도가 중요하다. 결정을 내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선택 이후의 행동이라고 이 책에선 강조하는데 아빠 또한 그러하다. 그것이 곧 책임의 발로이니.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이를 인정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 팀 리더가 프로젝트 방향을 잘못 잡았다면, 이를 빠르게 인정하고 팀원들과 함께 수정하려는 노력이 팀 전체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지.
#4. 자식들이 알아두면 좋을 Insight
자기 자신을 믿어라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를 믿는 거야. 남들이 뭐라고 하든, 너희가 진정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따라가길 바란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힘이 있을 때, 어떤 결정이든 더 자신 있게 내릴 수 있어. 예를 들어, 친구들이 모두 쉬는 걸 선택했더라도 너희가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그 결정을 따르는 용기가 필요해.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어떤 결정이든 100% 완벽할 수는 없어.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다. 중요한 건 완벽한 결정을 내리려는 부담에서 벗어나,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오히려 결정 자체를 미루게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여행지를 고를 때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려고 하다가 결국 여행 자체를 포기하게 될 수도 있겠지.
결정은 배우는 과정이다
한 번의 결정이 인생을 완전히 바꾸지는 않아. 잘못된 선택을 해도 괜찮아. 중요한 건 그 선택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다음에는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어떻게 준비할지를 고민하는 거지. 예를 들어, 스포츠 경기에서 잘못된 전략을 선택해 패배했다면, 이를 통해 상대 팀의 강점을 분석하고 다음 경기에서 더 나은 전략을 세울 수 있어.
작은 선택을 소중히 여겨라
큰 결정도 중요하지만, 일상 속 작은 선택들이 쌓여 너희의 삶을 만들어. 작은 습관이나 태도가 시간이 지나면 큰 차이를 만들어내. 오늘의 작은 선택이 너희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 예를 들어, 매일 잠들기 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돌아보는 습관이 너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거야.
결정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어떤 선택이든 그 과정에는 용기가 필요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고, 실패의 가능성을 감수해야 할 때도 있을 거지. 하지만 그런 용기가 있을 때, 진정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어. 예를 들어, 한 청소년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부에 매진하기로 결심하고 장학금을 받아 대학에 진학한 사례처럼 말이야.
#5. Wrap up
이 글을 통해 너희에게 전하고 싶은 건, 결심의 순간이란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거다. 결정을 내릴 때 단순히 결과만 바라보지 말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항상 너희의 가치와 신념을 중심에 두고 선택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그 결과에 책임을 지고, 이를 통해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