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재발견, 기업혁신 그리고 AI
한국기업들은 "IT 비용 절감"을 혁신 목표로 내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모순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그리고 IT예산 삭감을 반복하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전환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원래 디지털전환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와 업무 프로세스를 창조하는 활동입니다. 그러나,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IT프로젝트와 같이 현행 시스템의 운용, 유지보수 비용의 삭감을 성과로 하는 디지털전환 프로젝트가 많은 것이 현상입니다.
옛날부터 한국기업의 IT프로젝트는 IT비용절감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은 한국기업의 IT영역에 관한 특징으로서 해외기업의 IT활동이나 한국의 다른 영역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제조업의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산업기계의 런닝콧스트를 삭감하기 위해서 많은 인력이나 비용을 오랫동안 투입해 기능적으로는 지금과 전혀 변하지 않는 새로운 기계로 대체하려는 기업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기계를 도입하는 목적은 혃신적인 제조방법이나 기존에 비해 비약적으로 효율적인 가공법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IT시스템 자체의 비용절감을 위해 다른 IT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필자는 국내외 IT기업이나 일반기업의 IT부서에서 일한 경험을 가졌기에 이런 상황이 되는 배경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IT는 비용"이라고 이해하고 있던 한국기업이 많아, "IT비용은 싸면 좋다"라고 생각하는 경영자와 사업부문 담당자가 많습니다. 이런 현상을 IT부문이 타파할 수 없기 떄문에 'IT비용절감을 위한 IT프로젝트'라는 구조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IT비용절감 프로젝트를 반복하면 어떻게 될까요?
IT비용 중 50%를 삭감하는 IT프로젝트를 3번 반복했다면, "50% x 50% x 50% = 12.5%"가 됩니다. 더 반복하면 IT비용은 거의 0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여기까지 프로젝트를 계속하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비용절감 프로젝트는 자사의 IT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가능한 적게 하는 활동이나 다름없ㅅ습니다.
지금 생성형AI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구사하여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점점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에서 IT시스템은 자사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성장을 위한 엔진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기업이 IT에 투자하지 못하면 비즈니스 성장이 둔화되거나 멈추게 됩니다.
전통적인 국내기업에서는 "IT없이도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경력직 직원도 있지만, 정말로 그럴까요? 이제 어떤한 기업에서도 IT는 필수이며, 성장엔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타트업도 전통적인 기업도 실제로는 이 점에서는 같습니다.
모든 IT 투자 프로젝트에는 비즈니스 목적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목적으로는 이익 및 매출증대나 경쟁력 강화, 고객만족도 향상, 생산성 향상, 운영비용 절감, 지속가능성 강화등 다양한 구분들이 있습니다.
운영비용 절감 항목 중 하나에 IT비용절감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IT비용절감'을 주목적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IT에는 여전히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기업인이 이러한 기술에 큰 투자를 하여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을 지금 기업인이 지금 구축해야 합ㅂ니다.
IT비용절감은 단기적인 성과밖에 들수 없고, 차세대 기업인이 고통받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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