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서울 리전·NCP·KT Cloud CSAP 인증·ISMS-P 대응
이 장을 읽기 전에: 네트워크의 기초(VPC, IP, DNS)와 5장의 데이터베이스 설계, 14장의 아키텍처 설계를 파악하고 있으면 이해하기 쉽다.
클라우드를 선택할 때 처음에 비교해야 할 것은 서비스 수가 아니다. 봐야 할 것은 어떤 운용 모델에 타는가, 어떤 데이터를 중심에 두는가, 어떤 조직 능력과 맞물리는가 의 3가지다.
AWS, Azure, GCP는 어느 것이든 충분히 본번 투입 가능하다. 문제는 "어느 것이 최강인가"가 아니라, "자신들의 제약과 우선순위에 대해, 어느 것이 가장 마찰이 적은가" 이다.
� 한국 시장 특이점: 국내에서는 AWS ap-northeast-2(서울 리전)가 사실상의 표준이지만, 공공기관·금융권에서는 CSAP(클라우드 보안 인증) 취득 사업자 — NCP(네이버 클라우드), KT Cloud, NHN Cloud — 사용이 의무 또는 권고되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선정은 다음 영역에 오래 영향을 미친다.
운용 체제
채용과 육성
보안 설계
데이터 보관 장소 (국내 규제 포함)
AI / 분석 기반
나중에 전환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IAM, 네트워크, 감시, 과금, 사내 지식까지 포함하여 이동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초기 선정에서는 기능의 수보다 계속 운용하기 쉬움을 중시하는 편이 좋다.
� 국내 공공·금융 클라우드 규제:
- CSAP(클라우드 보안 인증):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과학기술정보통신부·KISA 인증 취득 사업자 사용을 요구. AWS·GCP·Azure는 일부 등급 취득 중이지만, NCP·KT Cloud가 선도적으로 취득
- 금융권: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가이드라인. 망분리 원칙, 중요 데이터 국내 보관 원칙
- 의료 데이터: 개인정보보호법 제28조의8 기반 안전조치 필요
막힐 때의 초기 가설로서는 다음으로 충분하다.
AWS: 범용 기반으로 폭넓게 사용하고 싶다
Azure: Microsoft 자산과 일체로 운용하고 싶다
GCP: 데이터 분석이나 Cloud Run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하고 싶다
NCP: 공공·금융 규제 대응이 최우선이다
같은 앱이라도 어디서 동작시키는가에 따라 운용 비용과 장애의 양상이 크게 달라진다. 먼저 "VM인가", "컨테이너인가", "함수인가"를 결정하고, 그 후에 벤더 고유 서비스로 좁히면 정리하기 쉽다.
⚠️ Kubernetes는 "언제나 정답"이 아니다. 이미 클러스터 운용 능력이 있거나, Kubernetes가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요건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선택하는 편이 좋다.
⚠️ 함수는 편리하지만, 장시간 처리나 복잡한 상태 관리에는 맞지 않는다. AWS Lambda는 1회 실행에 15분 상한이 있기 때문에, 긴 배치나 무거운 AI 추론에서는 컨테이너나 작업 실행이 더 자연스럽다.
� 국내 ECS Fargate vs GKE 실무 선택 기준: 카카오·토스·쿠팡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과 IT 대기업은 ECS Fargate(AWS 서울 리전) 또는 GKE를 컨테이너 실행 환경으로 주로 선택한다. Kubernetes 운용 인력이 충분하면 EKS/GKE,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ECS Fargate가 현실적이다.
초보자가 처음에 검토해야 할 순서는 대체로 다음이면 좋다.
Cloud Run / Fargate / Container Apps — 서버리스 컨테이너
Lambda / Functions — 이벤트 함수
VM — 필요할 때 도입
Kubernetes — 마지막에 정당화하는 대상
Kubernetes는 처음에 놓는 전제가 아니다.
클라우드의 비용과 성능을 무너뜨리기 쉬운 것은, CPU보다 보존과 전송이다. 특히 이미지, 동영상, 로그, 백업, AI용 데이터는 여기에 집중된다.
CloudFront는 AWS의 다른 서비스와의 일체감이 강하다. Cloud CDN은 Google Cloud 로드 밸런서와 함께 사용하기 쉽다. Azure Front Door는 CDN·글로벌 입구·WAF의 통합 체험을 취하기 쉽다. NCP CDN은 국내 망 품질이 높아 국내 사용자 대상 콘텐츠 배신에 유리하다.
보존 단가보다 전송 요금을 먼저 확인한다
라이프사이클 규칙을 처음부터 넣는다
CDN의 캐시 무효화와 오리진 업데이트 절차를 결정한다
AI / 분석용 데이터는 "어디에 두면 가까운가"를 의식한다
⚠️ 오브젝트 스토리지 자체의 기능 차이는 크지 않다. 차이가 나오는 것은 주변 서비스와의 접속, 라이프사이클 관리, 전송 요금, 운용 숙련도이다.
� 국내 데이터 전송 비용 주의: 한국 → 해외 트래픽 전송 요금은 미국 리전 대비 약 1.5배 높을 수 있다. CloudFront·NCP CDN을 적극 활용하여 오리진 직접 트래픽을 줄이는 것이 핵심 비용 절감 포인트다.
스토리지에서 처음에 결정해야 할 것은 서비스 이름이 아니라, 보존 장소, 전송량, 라이프사이클 의 3가지다.
상세한 데이터 설계 방법은 5장을 참조한다.
클라우드를 선택하기 전에, 데이터 모델을 결정한다. 클라우드 사정으로 RDB를 NoSQL로 바꾸거나 그 반대를 하면 실패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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