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cel·Supabase·Lambda·ECS 한국 실무 선택
이 장을 읽기 전에: 7장의 클라우드 서비스 비교를 먼저 읽어두면 연결이 보이기 쉽다.
이 장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서비스가 최강인가"를 찾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를 자신들이 운용하고, 어디서부터를 플랫폼에 맡기는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같은 웹 서비스라도, 개인 개발, MVP, 성장기, 규제 대응이 있는 사업에서는 최적해가 달라진다. 추상도가 높을수록 시작은 빠르지만, 제어할 수 있는 범위는 좁아진다. 반대로, 자유도가 높을수록 운용 책무는 무거워진다.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인프라의 추상도는 어떻게 다르고, 언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판단 기준은 다음 4가지로 충분하다.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단말이나 네트워크에 깊이 들어갈 필요가 있는가
비즈니스 로직이 어느 정도 복잡한가
속도와 자유도 중 어느 것을 우선하는가
최초의 가설로서는 다음으로 충분하다.
BaaS: 인증, DB, 스토리지를 최단으로 갖추고 싶다
PaaS: 웹 앱이나 API를 빠르게 안정 운용하고 싶다
서버리스: 이벤트 구동이나 버스트 처리에 맞추고 싶다
IaaS: 깊은 제어가 필요하고, 운용 능력도 있다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프론트엔드 호스팅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
Next.js 중심: 먼저 Vercel을 검토
엣지 로직도 동거: Cloudflare Pages + Workers를 검토
정적 사이트나 소규모 CMS 연계: Netlify도 유력
⚠️ 프론트엔드 특화 PaaS는 "HTML을 놓는 장소"가 아니다. 프리뷰 환경, 이미지 최적화, 캐시, 도메인 관리, 함수 실행까지 포함한 운용 기반으로 봐야 한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기본적인 호스팅은 된다. 차이가 나오는 것은 프레임워크와의 맞물림과 주변 기능까지 포함한 운용 경험이다.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프론트엔드만이 아닌 API나 DB도 포함하여 빠르게 움직이고 싶다면?
⚠️ PaaS = 운용 불필요가 아니다. 백업, 장애 구분, 비용 감시, 환경 차이 관리는 여전히 필요하다.
⚠️ 자체 호스트형 PaaS = 록인 회피도 절반만 맞다. SaaS 록인은 줄지만, 이번에는 자신들이 운용 책무를 갖는다.
풀스택 PaaS는, 자체 인프라로 가기 전의 한 단계로서 매우 유효하다. 단, 자유도를 살수록 운용 책무도 늘어난다.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백엔드 개발을 어디까지 성력화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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