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직장인을 위한 PC 업무 마스터하기
이제 컴퓨터(Personal Computer, PC)는 일상적인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할 것은 컴퓨터는 어디까지나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미지가 있어야만 도구로서의 컴퓨터가 살아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렵게 만든 자료의 방향성이 잘못되었다..."는 일이 없도록 컴퓨터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누구에게 무엇을 보여주기 위한 자료인지, 목표 설정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생각을 정리한 후, 작업하는 것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이전에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동시에 컴퓨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하면 비효율적인 작업을 반복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 강좌에서는 이것만 알면 PC업무에 문제가 생가지 않는 컴퓨터 업무의 기본기를 소개합니다. 컴퓨터 사용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컴퓨터라는 도구는 매우 든든한 우군이 됩니다.
아주 기본적이어서 오히려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선택'과 '조작'입니다. 단순화하면 컴퓨터의 기본조작은 '무엇을', '어떻게' 이 2가지뿐입니다. 조작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고 그에 대한 '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Word에서 조작 대상이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조작을 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표나 도형과 같이 선택해야만 메뉴가 표시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컴퓨터 조작에서 '이상하다'고 느끼지만 조작 대상을 제대로 선택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조작에 공통된 진행방법인 '무엇을', '어떻게'를 통해 컴퓨터가 지시대로 움직이도록 합시다.
컴퓨터가 이만큼 보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70%의 사람들은 터치 타이핑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키보드를 쳐다보고만 있으면 안타깝게도 타이핑 실력은 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필자가 운영하던 회사나 강사로 일하던 학원에서 조차 매일 10분씩 2개월동안 연습한 사람은 한국어 700타 정도 빠른 사람은 1000타 이상 타이핑을 10분만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 워드프로세서 시험에서 분당 평균 타자속도가 300타이고 영문은 400타입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목표로 삼아야 할 숫자이며 속도보다 정확성이에 중점을 두고 5가지 포인트를 짚어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하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 5가지 포인트
손가락을 홈포지션에 가볍게 둡니다.
손목 윗부분은 그대로 아래로 향하게 합니다.
시선은 손이 아닌 모니터 디스플레이만 바라봅니다.
정해진 손가락으로 같은 색의 키를 누릅니다. (아래 사진 참조)
매번 홈포지션으로 돌아갑니다.
☞ 홈포지션이란?
[F]키와 [J]키에 양손 검지손가락을 놓습니다.
다른 손가락도 차례대로 올려놓습니다.
올바른 손가락 위치는 키보드의 [ㄹ]과 [ㅓ]키에는 돌기가 있습니다. 왼손 검지를 [ㄹ]키에 오른손 검지는 [ㅓ]키에 두어 기본위치를 유지하면서 각 손가락이 담당하는 키를 정확하게 익힙니다. 그런 다음 키보드를 보지 않고 화면을 보며 타이핑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처음에는 오타가 발생할 수 있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속도와 정확도는 향상됩니다.
올바른 자세 유지는 손목은 바닥에 대고, 팔의 각도는 90도를 유지하며, 모니터를 보면서 타이핑하는 자세를 유지합니다. 또한 단축키 활용은 작업 효율이 높힙니다. 예를 들어, 복사 [Ctrl] + [c], 붙여넣기 [Ctrl] + [v]입니다.
이런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면 한글타자속도와 정확도는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문자변환의 노동력 절약 방법
한글 키보드의 종류에 따라 한영전환 및 한자변환에 사용되는 키가 다릅니다. 주요 키보드 레이아웃과 해당기능키는 아래와 같습니다.
Fn키가 있는 노트북이나 작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Fn + 오른쪽 Alt 키를 눌러 한/영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Caps Look키로 한/영 전환을 PowerToys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한번 누르면 클릭, 두번 누르면 더블클릭입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채로 마우스를 움직였다가 놓은 것을 드래그앤드롭(보통 드래그)이라고 합니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메뉴 표시를 위해 사용합니다. 또한, 마우스 좌우 버튼 사이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휠을 굴리면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조작에는 특정 용도가 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마우스 조작과 용도
마우스 휠을 살짝 밀면 휠 클릭이라는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면을 스크롤할 때 사용되지만,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는 것은 작업표시줄에서 앱을 새로 시작하거나 닫는 작업입니다. 보통 앱이 이미 실행된 상태에서 작업 표시줄의 앱을 클릭해도 화면이 전환될 뿐이지만, 작업 표시줄의 앱을 휠 클릭하면 새로운 화면에서 앱을 열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터넷 검색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설명합니다.
☞ 앱 시작 및 종료
(1) 앱(여기서는 탐색기)이 실행된 상태에서,
(2) 같은 앱을 휠클릭하면 되고,
(3) 다른 창에서 앱이 실행됩니다.
4) 마우스 포인터를 작업표시줄의 앱으로 이동하고,
(5) 표시된 썸네일을 휠클릭하면 앱이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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