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pttUy2phso
봄이 성큼 다가왔다. 제주도의 들판은 어느덧 파릇 파릇해지고 있다.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푸른 들판에 한가로이 서 있는 말을 여기 저기서 보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보면, 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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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말수의사, 출간작가. 글쓰기&운동&뮤지컬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