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그러니까 한 20여년 전 노홍철 님이 막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그 시점에 나는 이 외계인 같은 특이한 사람이 신기해서 내 관심목록에 들어갔다.ㅋㅋ
하지만 무도 전성기, 공백기까지의 긴 세월동안 나는 나 사는데 몰두하느라 내 관심에서 멀어졌다가 최근에 다시 인스타에서 요상한 본인 얼굴 황금상을 천장에 달며 빵집을 운영하는 것을 보고 그의 행보를 둘러보다가 다시 빠져들었다. (코로나 격리때 그의 유튭 정주행한게 가장 큰 문제라면 문제 ㅎㅎ)
놀랍게도 그는 20년 전에 내가 본 느낌이랑 지금의 삶이랑 거의 비슷하게 살고 있었다!!
'계획대로 늙어가고 있thㅓ'
'노홍철만세'
'일과놀이의일치'
'하고싶은거 하는 사람'
'재밌는걸 참 좋아하는 사람'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노마드'
본인의 태그이다. 모든 태그가 사실이 되었다. 그는 명석한 머리와 실행력으로 사업을 일궈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사는 노마드 긍정맨이다.
이럴 수가! 그러니까 노홍철은 내가 살고 싶은 모든 루트를 거친 긍정 부자이며, 마인드 역시 내가 치고 박으며 깨달은 자기사랑과 긍정을 진즉부터 탑재한 사람이었다!!
그에게도 하루는 공평히 주어질 것이고, 인스타그램 속 모습처럼 좋은 시간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당연히 희로애락 온갖 것들을 경험해왔을 텐데 그는 끈질기게도 기어코 재미있는거를 찾아가며 긍정을 찾아가고 결국 그게 끌어당겨진다!!
앞으로도 그는 쭈욱 내 관심목록일 것이다.
보고 따라하며 나 역시 그처럼 계획대로 같이 늙어가고 이th을테다. 하고 싶은거 다 하는 건물주 사업가 노마드 긍정맨 노홍철은 진정 유쾌한 현자로 보인다. 아마도 20년 후에도 그는 똑같을 것 같다.
사진출처: 노홍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itz4JDLj2e/?igshid=NjZiMGI4O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