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돈이 마음을 어지럽힐 때, <생활비가 떨어졌어요>
오늘이 12월 32일이 아니라서 좋네요.
1월 1일은 저 눈처럼 다시 시작해봅시다.
묶은 때는 다 씻어 보내자고.
사장님의 훈화 말씀이 끝나고 직원들은 생각했다.
지긋지긋한 노역에 시달린
슬픔에 절어진 노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작년보다 바삐 움직이는
희망에 부푼 새 노예가 되겠다고.
카피라이터 민카피입니다. <올댓 카피>저자이자 아들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