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
행복하고 슬픈 날서럽고 악몽같은 날들,살아가는 순간순간속에수 많은 감정들이스쳐 지나간다악몽을 꿀 때면이것은 꿈일 뿐이야스스로를 안심시키지꿈에서 깨어나면어둠은 사라지고슬픔이 밀려올 때면기쁜 기억을 떠올리고웃음으로 행복을마음 깊숙이 채워가지지금까지 잘 참은나,정말 멋지다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글로 풀어내는 평범한 주부로 아픔을 극복하고 나를 위한 삶을 도전하는 50대 후반 백발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