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무인도
무인도어느 누구에게도열리지 않은 무인도뚝 떨어진 섬에는내 마음만이 내려앉았다그곳엔홀로 서성이는내 마음속 성이 있다파도 소리, 바람 소리어쩌다 들리는 갈매기 울음흔들거리는 해먹 위에 누워구름 한 점 없는망망대해 하늘만 바라본다밤이면쏟아지는 별풀벌레 소리에장단 맞추는 파도 소리고요할 것 같은 마음은흔들리는 조각배 위에아무도 없는 무인도를찾고 또 찾아간다
반려견과 세마리 코코, 토리, 아리, 함께 살다 2025년 토리는 갑자기 떠나 보내야 했고, 코코는 대형견에게 물림 사고로 떠나 사랑과 이별에 대해 생각을 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