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햇살도 좋고
바람도 좋아
몸이 말을 안 듣는 요즘 잠깐
아리와 함께
산책길을 올랐다가 찍은 사진
잠시 힐링하세요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글로 풀어내는 평범한 주부로 아픔을 극복하고 나를 위한 삶을 도전하는 50대 후반 백발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