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글쓰기

보석

by 별새꽃


보석

혼자 빛을 내지 못해
온기로 감싸 안고
어루만지고 깎아주고
다듬어 줄 때
비로소 가치를 뽐낸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보석처럼
꿈을 꾸고 가꾸며
빛을 발할 때
반짝반짝 빛을 낸다

내팽개쳐진 보석은
가치를 찾을 수 없다

보석처럼 빛날 수 있게
자신을 가꾸는 방향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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